캐시트럭포스트말론1 영화 캐시트럭 후기 결말 제이슨 스타뎀은 건드리면 안되지 영국을 대표하는 액션배우 제이슨 스타뎀. 우스갯소리로 대머리들의 희망이라고도 불리지요. 그는 1967년생으로 한국나이로 무려 55세? 대머리임에도 불구하고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에 섹시함을 지녔습니다. 영국 국가대표 다이빙선수로 활약한 이력도 있으며 그가 영화계에 발을 들이게 된 것은 바로 스포츠모델 에이전시에 스카웃되면서 부터라고 합니다. 이후 가이리치 감독을 만나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로 데뷔했으며 트랜스포터 시리즈를 찍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습니다. 개인적으로는 외모도 물론 멋있지만 낮고 허스키한 남자다운 목소리가 그의 매력을 더 돋보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. 그래서 그런지 악당 역할이 제법 잘 어울립니다.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시리즈에서는 가장 매력적인 악당이라는 평도 얻었.. 2021. 7. 10. 이전 1 다음